도내 대면 노동자 24만 명 ‘방역지원 마련’
입력 2020.10.19 (08:14)
수정 2020.10.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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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업무가 필수인 경남도내 노동자 24만 명에게 방역을 지원하고 고용 상태를 파악합니다.
경상남도는 택배기사 등 대면 업무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동시에 급여수준과 건강상태를 파악해 맞춤 지원책을 마련합니다.
도내 대면업무 필수노동자는 24만 명으로 복지시설 종사자가 5만 명으로 가장 많고 병원종사자 3만9천 명입니다.
경상남도는 택배기사 등 대면 업무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동시에 급여수준과 건강상태를 파악해 맞춤 지원책을 마련합니다.
도내 대면업무 필수노동자는 24만 명으로 복지시설 종사자가 5만 명으로 가장 많고 병원종사자 3만9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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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대면 노동자 24만 명 ‘방역지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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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08:14:11
- 수정2020-10-19 10:09:20

대면 업무가 필수인 경남도내 노동자 24만 명에게 방역을 지원하고 고용 상태를 파악합니다.
경상남도는 택배기사 등 대면 업무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동시에 급여수준과 건강상태를 파악해 맞춤 지원책을 마련합니다.
도내 대면업무 필수노동자는 24만 명으로 복지시설 종사자가 5만 명으로 가장 많고 병원종사자 3만9천 명입니다.
경상남도는 택배기사 등 대면 업무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동시에 급여수준과 건강상태를 파악해 맞춤 지원책을 마련합니다.
도내 대면업무 필수노동자는 24만 명으로 복지시설 종사자가 5만 명으로 가장 많고 병원종사자 3만9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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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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