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61% ‘탑승 중 발생’
입력 2020.10.19 (08:26)
수정 2020.10.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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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어린이 교통사고 가운데 상당수가 차에 탄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어린이는 9백 64명으로, 이 가운데 차량 탑승자는 61% 보행자는 28% 였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가 가장 많이 났고 요일로는 토요일이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시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어린이는 9백 64명으로, 이 가운데 차량 탑승자는 61% 보행자는 28% 였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가 가장 많이 났고 요일로는 토요일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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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교통사고 61% ‘탑승 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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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08:26:24
- 수정2020-10-19 09:48:01

대구의 어린이 교통사고 가운데 상당수가 차에 탄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어린이는 9백 64명으로, 이 가운데 차량 탑승자는 61% 보행자는 28% 였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가 가장 많이 났고 요일로는 토요일이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시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어린이는 9백 64명으로, 이 가운데 차량 탑승자는 61% 보행자는 28% 였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가 가장 많이 났고 요일로는 토요일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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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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