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사문진 주막촌’ 열린관광지 선정
입력 2020.10.19 (08:28)
수정 2020.10.19 (0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달성군의 비슬산 군립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이 문체부의 '열린 관광지 20곳'에 선정됐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즐길거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국 54개 관광지가 신청했습니다.
대구시는 비슬산 군립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에 대해 내년부터 경사로와 장애인용 화장실 등 시설을 확충하고 영상 콘텐츠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즐길거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국 54개 관광지가 신청했습니다.
대구시는 비슬산 군립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에 대해 내년부터 경사로와 장애인용 화장실 등 시설을 확충하고 영상 콘텐츠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슬산·사문진 주막촌’ 열린관광지 선정
-
- 입력 2020-10-19 08:28:57
- 수정2020-10-19 09:48:01

달성군의 비슬산 군립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이 문체부의 '열린 관광지 20곳'에 선정됐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즐길거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국 54개 관광지가 신청했습니다.
대구시는 비슬산 군립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에 대해 내년부터 경사로와 장애인용 화장실 등 시설을 확충하고 영상 콘텐츠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즐길거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국 54개 관광지가 신청했습니다.
대구시는 비슬산 군립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에 대해 내년부터 경사로와 장애인용 화장실 등 시설을 확충하고 영상 콘텐츠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