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상승 계속…세종 상승률 전국 1위
입력 2020.10.19 (08:52)
수정 2020.10.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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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세가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의 상승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아파트 전세가 동향을 보면, 10월 둘째 주 세종의 아파트 전세가는 1.37%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세종은 매물 부족으로 올 들어서만 전세가가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도 0.28% 올라 세종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아파트 전세가 동향을 보면, 10월 둘째 주 세종의 아파트 전세가는 1.37%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세종은 매물 부족으로 올 들어서만 전세가가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도 0.28% 올라 세종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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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가 상승 계속…세종 상승률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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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08:52:03
- 수정2020-10-19 09:48:30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세가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의 상승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아파트 전세가 동향을 보면, 10월 둘째 주 세종의 아파트 전세가는 1.37%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세종은 매물 부족으로 올 들어서만 전세가가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도 0.28% 올라 세종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아파트 전세가 동향을 보면, 10월 둘째 주 세종의 아파트 전세가는 1.37%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세종은 매물 부족으로 올 들어서만 전세가가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대전도 0.28% 올라 세종과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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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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