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9월 고용률 0.1%p↓…실업률 1.3%p↑
입력 2020.10.19 (08:59)
수정 2020.10.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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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재확산으로 9월 충북지역 고용률은 낮아지고 실업률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9월 충북지역 고용률은 60.3%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1%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업률은 3.3%로 1.3%p나 높아졌습니다.
충북의 실업률 증가는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9월 충북지역 고용률은 60.3%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1%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업률은 3.3%로 1.3%p나 높아졌습니다.
충북의 실업률 증가는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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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9월 고용률 0.1%p↓…실업률 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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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08:59:44
- 수정2020-10-19 09:48:48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9월 충북지역 고용률은 낮아지고 실업률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9월 충북지역 고용률은 60.3%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1%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업률은 3.3%로 1.3%p나 높아졌습니다.
충북의 실업률 증가는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9월 충북지역 고용률은 60.3%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1%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업률은 3.3%로 1.3%p나 높아졌습니다.
충북의 실업률 증가는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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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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