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원도심 무근성 일대 유흥업소 업종 전환 추진
입력 2020.10.19 (09:12)
수정 2020.10.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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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주시 원도심 무근성 일대에 밀집한 유흥업소의 업종 전환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1억6천만 원을 투입해 무근성7길의 외벽과 간판, 조명 등을 정비하고, 유흥업소 20여 곳의 업종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1억6천만 원을 투입해 무근성7길의 외벽과 간판, 조명 등을 정비하고, 유흥업소 20여 곳의 업종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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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원도심 무근성 일대 유흥업소 업종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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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09:12:42
- 수정2020-10-19 09:20:46

제주도가 제주시 원도심 무근성 일대에 밀집한 유흥업소의 업종 전환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1억6천만 원을 투입해 무근성7길의 외벽과 간판, 조명 등을 정비하고, 유흥업소 20여 곳의 업종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1억6천만 원을 투입해 무근성7길의 외벽과 간판, 조명 등을 정비하고, 유흥업소 20여 곳의 업종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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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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