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구급차 병원성 세균 오염 여부 조사
입력 2020.10.19 (10:52)
수정 2020.10.19 (11: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다음 달 20일까지 119구급차 123대를 대상으로 구급대원과 이송환자의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구급장비의 병원성 세균의 오염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후두경과 산소호흡기 물병 등 5개 주요 구급 장비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황색 포도상구균 등 5종에 대한 오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사 대상은 후두경과 산소호흡기 물병 등 5개 주요 구급 장비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황색 포도상구균 등 5종에 대한 오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소방, 구급차 병원성 세균 오염 여부 조사
-
- 입력 2020-10-19 10:52:36
- 수정2020-10-19 11:26:48

충남소방본부는 다음 달 20일까지 119구급차 123대를 대상으로 구급대원과 이송환자의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주요 구급장비의 병원성 세균의 오염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후두경과 산소호흡기 물병 등 5개 주요 구급 장비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황색 포도상구균 등 5종에 대한 오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사 대상은 후두경과 산소호흡기 물병 등 5개 주요 구급 장비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황색 포도상구균 등 5종에 대한 오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유진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