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년간 특별재난 동해안에 집중
입력 2020.10.19 (11:02)
수정 2020.10.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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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이 2014년부터 6년 동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례 12건을 분석한 결과, 7건이 부산에서 고성 사이 동해안에 집중됐습니다.
강원 동해안의 경우 지난해 산불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됐었습니다.
박 의원은 동해안 특별재난은 2015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또, 호우나 산불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재난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안의 경우 지난해 산불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됐었습니다.
박 의원은 동해안 특별재난은 2015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또, 호우나 산불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재난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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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6년간 특별재난 동해안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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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11:02:01
- 수정2020-10-19 11:19:0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이 2014년부터 6년 동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례 12건을 분석한 결과, 7건이 부산에서 고성 사이 동해안에 집중됐습니다.
강원 동해안의 경우 지난해 산불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됐었습니다.
박 의원은 동해안 특별재난은 2015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또, 호우나 산불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재난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안의 경우 지난해 산불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됐었습니다.
박 의원은 동해안 특별재난은 2015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또, 호우나 산불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재난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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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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