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수해 주민들, 원인 규명·100% 배상 촉구
입력 2020.10.19 (18:28)
수정 2020.10.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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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수해를 입은 섬진강댐 하류 주민들이 원인 규명과 100% 배상을 요구하며 상경 집회를 열었습니다.
섬진강 수해 극복 구례군민 대책본부는 오늘 국회와 청와대, 감사원을 각각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에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정부의 수해 원인 규명과 100% 배상, 대통령의 적극적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또 환경부의 댐관리조사위원회 해체와 피해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총리 직속 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섬진강 수해 극복 구례군민 대책본부는 오늘 국회와 청와대, 감사원을 각각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에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정부의 수해 원인 규명과 100% 배상, 대통령의 적극적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또 환경부의 댐관리조사위원회 해체와 피해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총리 직속 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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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수해 주민들, 원인 규명·100% 배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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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18:28:10
- 수정2020-10-19 18:31:19

지난 8월 수해를 입은 섬진강댐 하류 주민들이 원인 규명과 100% 배상을 요구하며 상경 집회를 열었습니다.
섬진강 수해 극복 구례군민 대책본부는 오늘 국회와 청와대, 감사원을 각각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에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정부의 수해 원인 규명과 100% 배상, 대통령의 적극적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또 환경부의 댐관리조사위원회 해체와 피해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총리 직속 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섬진강 수해 극복 구례군민 대책본부는 오늘 국회와 청와대, 감사원을 각각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에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정부의 수해 원인 규명과 100% 배상, 대통령의 적극적 태도를 촉구했습니다.
또 환경부의 댐관리조사위원회 해체와 피해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총리 직속 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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