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찰, 자가격리자 천여 명 합동 점검

입력 2020.10.19 (19:07) 수정 2020.10.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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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23일까지 경찰과 함께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격리 장소를 직접 찾아 무단이탈과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오늘(19일) 현재 기준 경남의 자가격리자는 1,100여 명이며, 안전보호 앱을 통해 하루 두 차례 증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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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경찰, 자가격리자 천여 명 합동 점검
    • 입력 2020-10-19 19:07:12
    • 수정2020-10-19 19:53:48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오는 23일까지 경찰과 함께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격리 장소를 직접 찾아 무단이탈과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오늘(19일) 현재 기준 경남의 자가격리자는 1,100여 명이며, 안전보호 앱을 통해 하루 두 차례 증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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