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종철 “통합 앞서 농촌 살리기 대책 필요”
입력 2020.10.19 (19:28)
수정 2020.10.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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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앞서 농촌살리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현장대표단 회의에서 통합이 현실화할 경우 대도시 집중화로 농촌붕괴가 불가피하다며, 농업 종사자에게 국토관리자 지위를 부여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의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현장대표단 회의에서 통합이 현실화할 경우 대도시 집중화로 농촌붕괴가 불가피하다며, 농업 종사자에게 국토관리자 지위를 부여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의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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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김종철 “통합 앞서 농촌 살리기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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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19:28:41
- 수정2020-10-19 19:38:01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앞서 농촌살리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현장대표단 회의에서 통합이 현실화할 경우 대도시 집중화로 농촌붕괴가 불가피하다며, 농업 종사자에게 국토관리자 지위를 부여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의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현장대표단 회의에서 통합이 현실화할 경우 대도시 집중화로 농촌붕괴가 불가피하다며, 농업 종사자에게 국토관리자 지위를 부여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의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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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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