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라임 사건 등 수사지휘권 행사
입력 2020.10.19 (19:33)
수정 2020.10.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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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임자산운용의 로비 의혹 사건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추 장관은 해당 사건에 대해 서울남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않고, 결과만을 총장에게 보고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휘했습니다.
또 라임 사건에서 로비 의혹이 제기된 검사와 검찰수사관을 수사·공판팀에서 배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추 장관은 해당 사건에 대해 서울남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않고, 결과만을 총장에게 보고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휘했습니다.
또 라임 사건에서 로비 의혹이 제기된 검사와 검찰수사관을 수사·공판팀에서 배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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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라임 사건 등 수사지휘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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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19:33:13
- 수정2020-10-19 20:00:24

한편 라임자산운용의 로비 의혹 사건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습니다.
추 장관은 해당 사건에 대해 서울남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않고, 결과만을 총장에게 보고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휘했습니다.
또 라임 사건에서 로비 의혹이 제기된 검사와 검찰수사관을 수사·공판팀에서 배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추 장관은 해당 사건에 대해 서울남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휘 감독을 받지 않고, 결과만을 총장에게 보고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휘했습니다.
또 라임 사건에서 로비 의혹이 제기된 검사와 검찰수사관을 수사·공판팀에서 배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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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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