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큰 일교차 주의…미세먼지 농도 ‘나쁨’
입력 2020.10.19 (20:02)
수정 2020.10.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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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면서 단풍도 빠르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대전의 아침 기온이 7도, 금산은 3도, 계룡은 2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게 출발하겠고요.
내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반면 한 낮 기온은 22도 안팎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많게는 20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짙은 안개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좁혀지겠는데요.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는 걷히겠지만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내일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대전·세종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내일 아침기온 대전7도, 세종 6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공주와 세종 22도, 대전이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기온 천안이 5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당진과 천안이 21도, 아산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 청양이 3도, 서천은 5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부여가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충남 북부와 남부 앞바다 모두 0.5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 절기 상강인 금요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한층 서늘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대전의 아침 기온이 7도, 금산은 3도, 계룡은 2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게 출발하겠고요.
내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반면 한 낮 기온은 22도 안팎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많게는 20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짙은 안개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좁혀지겠는데요.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는 걷히겠지만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내일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대전·세종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내일 아침기온 대전7도, 세종 6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공주와 세종 22도, 대전이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기온 천안이 5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당진과 천안이 21도, 아산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 청양이 3도, 서천은 5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부여가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충남 북부와 남부 앞바다 모두 0.5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 절기 상강인 금요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한층 서늘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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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대전·세종·충남 큰 일교차 주의…미세먼지 농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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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0:02:01
- 수정2020-10-19 20:11:37

가을이 깊어가면서 단풍도 빠르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대전의 아침 기온이 7도, 금산은 3도, 계룡은 2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게 출발하겠고요.
내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반면 한 낮 기온은 22도 안팎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많게는 20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짙은 안개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좁혀지겠는데요.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는 걷히겠지만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내일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대전·세종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내일 아침기온 대전7도, 세종 6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공주와 세종 22도, 대전이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기온 천안이 5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당진과 천안이 21도, 아산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 청양이 3도, 서천은 5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부여가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충남 북부와 남부 앞바다 모두 0.5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 절기 상강인 금요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한층 서늘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대전의 아침 기온이 7도, 금산은 3도, 계룡은 2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게 출발하겠고요.
내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반면 한 낮 기온은 22도 안팎까지 오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많게는 20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짙은 안개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안팎까지 좁혀지겠는데요.
기온이 오르면서 안개는 걷히겠지만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내일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대전·세종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씹니다.
내일 아침기온 대전7도, 세종 6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공주와 세종 22도, 대전이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의 아침기온 천안이 5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당진과 천안이 21도, 아산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 청양이 3도, 서천은 5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부여가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충남 북부와 남부 앞바다 모두 0.5미터 높이로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 절기 상강인 금요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한층 서늘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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