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K토크] 부산 요양병원 감염 확산 ‘비상’
입력 2020.10.19 (20:15)
수정 2020.10.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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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처음 하루 만에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지난 주말에도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요양원에서 확진자 수가 모두 73명으로 늘어났는데요.
다행히 오늘은 주춤해졌지만 요양병원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지난주 처음 하루 만에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지난 주말에도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요양원에서 확진자 수가 모두 73명으로 늘어났는데요.
다행히 오늘은 주춤해졌지만 요양병원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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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막K토크] 부산 요양병원 감염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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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0:15:39
- 수정2020-10-19 20:27:03

[앵커]
지난주 처음 하루 만에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지난 주말에도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요양원에서 확진자 수가 모두 73명으로 늘어났는데요.
다행히 오늘은 주춤해졌지만 요양병원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지난주 처음 하루 만에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지난 주말에도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요양원에서 확진자 수가 모두 73명으로 늘어났는데요.
다행히 오늘은 주춤해졌지만 요양병원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동아대병원 감염내과 정동식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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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홍 기자 ahnca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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