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52개 초·중학교 매일 등교…등교수업 확대
입력 2020.10.19 (20:19)
수정 2020.10.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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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부산에서도 오늘부터 등교수업이 확대됐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전체 학교 천 25개교 중 3백명 이하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152개 곳이 전면 등교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학교와 유치원은 학교밀집도를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늘려 등교 수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초등학교 1, 2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대해선 매일 등교를 권장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전체 학교 천 25개교 중 3백명 이하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152개 곳이 전면 등교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학교와 유치원은 학교밀집도를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늘려 등교 수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초등학교 1, 2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대해선 매일 등교를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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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52개 초·중학교 매일 등교…등교수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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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0:19:50
- 수정2020-10-19 20:29:11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부산에서도 오늘부터 등교수업이 확대됐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전체 학교 천 25개교 중 3백명 이하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152개 곳이 전면 등교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학교와 유치원은 학교밀집도를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늘려 등교 수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초등학교 1, 2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대해선 매일 등교를 권장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전체 학교 천 25개교 중 3백명 이하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152개 곳이 전면 등교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학교와 유치원은 학교밀집도를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늘려 등교 수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또 초등학교 1, 2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대해선 매일 등교를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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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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