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전남도와 ‘통합’ 공동 연구용역 추진”
입력 2020.10.19 (21:53)
수정 2020.10.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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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시·도 통합 타당성 등을 검증할 관련 연구 용역을 전남도와 공동으로 할 의사가 없느냐는 송형일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전라남도와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김영록 지사가 행정 통합이 어려우면 '경제통합'과 '메가시티'를 논의하자는 것도 자신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통합 여부와 방법, 시기 등은 종국적으로는 시·도민께서 결정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장은 또, 김영록 지사가 행정 통합이 어려우면 '경제통합'과 '메가시티'를 논의하자는 것도 자신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통합 여부와 방법, 시기 등은 종국적으로는 시·도민께서 결정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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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전남도와 ‘통합’ 공동 연구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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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1:53:22
- 수정2020-10-19 22:19:43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시·도 통합 타당성 등을 검증할 관련 연구 용역을 전남도와 공동으로 할 의사가 없느냐는 송형일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전라남도와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김영록 지사가 행정 통합이 어려우면 '경제통합'과 '메가시티'를 논의하자는 것도 자신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통합 여부와 방법, 시기 등은 종국적으로는 시·도민께서 결정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장은 또, 김영록 지사가 행정 통합이 어려우면 '경제통합'과 '메가시티'를 논의하자는 것도 자신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통합 여부와 방법, 시기 등은 종국적으로는 시·도민께서 결정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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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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