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원주 80대 여성
입력 2020.10.19 (21:55)
수정 2020.10.19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원주에 사는 80대 여성이 이달 15일 일본뇌염 감염 판정을 받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지난해 춘천과 강릉에서 환자 2명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원주에서 첫 환자가 나오면서 2년 연속 일본뇌염 환자 발생 지역이 됐습니다.
강원도는 원주에 사는 80대 여성이 이달 15일 일본뇌염 감염 판정을 받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지난해 춘천과 강릉에서 환자 2명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원주에서 첫 환자가 나오면서 2년 연속 일본뇌염 환자 발생 지역이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원주 80대 여성
-
- 입력 2020-10-19 21:55:17
- 수정2020-10-19 21:57:44

강원도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원주에 사는 80대 여성이 이달 15일 일본뇌염 감염 판정을 받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지난해 춘천과 강릉에서 환자 2명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원주에서 첫 환자가 나오면서 2년 연속 일본뇌염 환자 발생 지역이 됐습니다.
강원도는 원주에 사는 80대 여성이 이달 15일 일본뇌염 감염 판정을 받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의 경우, 지난해 춘천과 강릉에서 환자 2명이 발생한 데 이어 올해도 원주에서 첫 환자가 나오면서 2년 연속 일본뇌염 환자 발생 지역이 됐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