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8개월 만에 소집 “도쿄행 반드시”
입력 2020.10.19 (22:09)
수정 2020.10.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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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두고 여자 축구대표팀이 8개월 만에 소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 첫날 가볍게 몸을 풀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민아 등 선수들은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행을 다짐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함께 소집된 20세 이하 후배팀과 앞으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 첫날 가볍게 몸을 풀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민아 등 선수들은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행을 다짐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함께 소집된 20세 이하 후배팀과 앞으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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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축구대표팀 8개월 만에 소집 “도쿄행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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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2:09:55
- 수정2020-10-19 22:14:33

내년 2월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두고 여자 축구대표팀이 8개월 만에 소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 첫날 가볍게 몸을 풀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민아 등 선수들은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행을 다짐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함께 소집된 20세 이하 후배팀과 앞으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 첫날 가볍게 몸을 풀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민아 등 선수들은 내년 도쿄올림픽 본선행을 다짐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함께 소집된 20세 이하 후배팀과 앞으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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