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전세시장 소비자심리지수 큰 폭 상승
입력 2020.10.19 (22:58)
수정 2020.10.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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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주택 매매와 전세시장의 소비자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31.8로 한 달전에 비해 10포인트 올랐고 전세시장 심리지수는 131.6으로 7.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올들어 최고치며, 지수 상승폭도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심리지수가 115이상이면 가격 상승을 체감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31.8로 한 달전에 비해 10포인트 올랐고 전세시장 심리지수는 131.6으로 7.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올들어 최고치며, 지수 상승폭도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심리지수가 115이상이면 가격 상승을 체감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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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매매·전세시장 소비자심리지수 큰 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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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2:58:20
- 수정2020-10-19 23:45:04

울산지역의 주택 매매와 전세시장의 소비자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31.8로 한 달전에 비해 10포인트 올랐고 전세시장 심리지수는 131.6으로 7.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올들어 최고치며, 지수 상승폭도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심리지수가 115이상이면 가격 상승을 체감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31.8로 한 달전에 비해 10포인트 올랐고 전세시장 심리지수는 131.6으로 7.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올들어 최고치며, 지수 상승폭도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심리지수가 115이상이면 가격 상승을 체감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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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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