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면 갯바위에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잡혀
입력 2020.10.19 (23:04)
수정 2020.10.2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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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보다 10배 이상 강한 독성을 가진 '파란고리문어'가 울주군 해안가에서 잡혔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9시 40분쯤 울주군 서생면 신암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맹독성 문어인 파란고리문어가 낚시 중인 A씨에 의해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파란고리문어를 국립수산과학원에 넘기고, 인근에 조업 중인 어선과 해변을 찾는 피서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9시 40분쯤 울주군 서생면 신암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맹독성 문어인 파란고리문어가 낚시 중인 A씨에 의해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파란고리문어를 국립수산과학원에 넘기고, 인근에 조업 중인 어선과 해변을 찾는 피서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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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생면 갯바위에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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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23:04:56
- 수정2020-10-20 00:45:19

청산가리보다 10배 이상 강한 독성을 가진 '파란고리문어'가 울주군 해안가에서 잡혔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9시 40분쯤 울주군 서생면 신암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맹독성 문어인 파란고리문어가 낚시 중인 A씨에 의해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파란고리문어를 국립수산과학원에 넘기고, 인근에 조업 중인 어선과 해변을 찾는 피서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9시 40분쯤 울주군 서생면 신암 인근 해안가 갯바위에서 맹독성 문어인 파란고리문어가 낚시 중인 A씨에 의해 잡혔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파란고리문어를 국립수산과학원에 넘기고, 인근에 조업 중인 어선과 해변을 찾는 피서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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