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인텔 메모리칩 부문 인수 나서…11조 원 규모”
입력 2020.10.20 (07:31)
수정 2020.10.2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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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인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인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메모리 반도체 사업분야 인수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고, 타결에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수가격은 100억 달러, 우리 돈 약 11조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의 협상 대상이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텔은 중국 다롄에 3D 낸드 플래시 생산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메모리 반도체 사업분야 인수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고, 타결에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수가격은 100억 달러, 우리 돈 약 11조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의 협상 대상이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텔은 중국 다롄에 3D 낸드 플래시 생산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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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인텔 메모리칩 부문 인수 나서…11조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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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0 07:31:39
- 수정2020-10-20 07:38:48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인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메모리 반도체 사업분야 인수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고, 타결에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수가격은 100억 달러, 우리 돈 약 11조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의 협상 대상이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텔은 중국 다롄에 3D 낸드 플래시 생산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메모리 반도체 사업분야 인수에 대한 협상을 벌이고 있고, 타결에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수가격은 100억 달러, 우리 돈 약 11조4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의 협상 대상이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텔은 중국 다롄에 3D 낸드 플래시 생산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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