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주민투표 서명운동 시작

입력 2020.10.20 (10:09) 수정 2020.10.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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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6개월간 민간 주도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 부산시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추진위는 지난달 부산시에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주민투표를 요구했지만 부산시는 국가사무로 추진 요건이 맞지 않는다며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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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주민투표 서명운동 시작
    • 입력 2020-10-20 10:09:02
    • 수정2020-10-20 11:41:40
    930뉴스(부산)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6개월간 민간 주도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여 부산시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추진위는 지난달 부산시에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주민투표를 요구했지만 부산시는 국가사무로 추진 요건이 맞지 않는다며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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