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시각장애인에 생활용품 지원
입력 2020.10.20 (10:09)
수정 2020.10.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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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제정한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 가정에 생활물품을 전달합니다.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재원 등이 지원한 라면과 마스크, 우산 등이 담긴 생활용품 꾸러미는 오는 30일까지 부산지역 거주 시각장애인에게 배달됩니다.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재원 등이 지원한 라면과 마스크, 우산 등이 담긴 생활용품 꾸러미는 오는 30일까지 부산지역 거주 시각장애인에게 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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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힘든 시각장애인에 생활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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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0 10:09:36
- 수정2020-10-20 11:41:40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제정한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 가정에 생활물품을 전달합니다.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재원 등이 지원한 라면과 마스크, 우산 등이 담긴 생활용품 꾸러미는 오는 30일까지 부산지역 거주 시각장애인에게 배달됩니다.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재원 등이 지원한 라면과 마스크, 우산 등이 담긴 생활용품 꾸러미는 오는 30일까지 부산지역 거주 시각장애인에게 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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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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