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외국인 확진자 관련 105명 ‘검사 중’
입력 2020.10.20 (21:50)
수정 2020.10.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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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항공편에서 감염돼 진주에서 여드레 동안 머문 외국인 확진자의 접촉자 등 10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0일) 진주에 체류하던 벨기에 국적 외국인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동선노출자 102명을 찾아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국인은 지난 10일부터 진주시에서 기업체 업무 관계로 머물렀으며 입국하는 항공기 안에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298명에 입원환자는 8명입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0일) 진주에 체류하던 벨기에 국적 외국인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동선노출자 102명을 찾아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국인은 지난 10일부터 진주시에서 기업체 업무 관계로 머물렀으며 입국하는 항공기 안에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298명에 입원환자는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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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외국인 확진자 관련 105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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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0 21:50:31
- 수정2020-10-20 22:12:41
입국 항공편에서 감염돼 진주에서 여드레 동안 머문 외국인 확진자의 접촉자 등 10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0일) 진주에 체류하던 벨기에 국적 외국인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동선노출자 102명을 찾아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국인은 지난 10일부터 진주시에서 기업체 업무 관계로 머물렀으며 입국하는 항공기 안에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298명에 입원환자는 8명입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0일) 진주에 체류하던 벨기에 국적 외국인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동선노출자 102명을 찾아 검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국인은 지난 10일부터 진주시에서 기업체 업무 관계로 머물렀으며 입국하는 항공기 안에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남 누적 확진자는 298명에 입원환자는 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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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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