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기후위기 대응 생태 환경교육 강화

입력 2020.10.20 (23:39) 수정 2020.10.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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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기로 하고 4개 분야 16개 실천과제를 확정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이에 따라 오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오름아영장에 가칭 '기후위기대응 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일선 학교의 환경동아리와 , 각종 체험교실 운영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교숲을 활용한 공동 교육사업과 에너지 재활용 프로그램 등도 장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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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 기후위기 대응 생태 환경교육 강화
    • 입력 2020-10-20 23:39:28
    • 수정2020-10-21 00:37:04
    뉴스9(울산)
울산시교육청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기로 하고 4개 분야 16개 실천과제를 확정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이에 따라 오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오름아영장에 가칭 '기후위기대응 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일선 학교의 환경동아리와 , 각종 체험교실 운영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교숲을 활용한 공동 교육사업과 에너지 재활용 프로그램 등도 장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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