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첫 시범 운영
입력 2020.10.22 (08:29)
수정 2020.10.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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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육군 8군단 제58보병연대 부사관 12명으로 구성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다음 달(11월)부터 처음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특수진화대는 평상시에는 부대 업무를 하다가 산불이 나면 산불방지센터와 협력해 산불 진화와 주요 군사 시설물 방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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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첫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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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2 08:29:36
- 수정2020-10-22 08:34:59
강원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육군 8군단 제58보병연대 부사관 12명으로 구성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다음 달(11월)부터 처음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특수진화대는 평상시에는 부대 업무를 하다가 산불이 나면 산불방지센터와 협력해 산불 진화와 주요 군사 시설물 방어를 맡게 됩니다.
육군 특수진화대는 평상시에는 부대 업무를 하다가 산불이 나면 산불방지센터와 협력해 산불 진화와 주요 군사 시설물 방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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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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