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총상 입은 채 살아온 70년…정귀자 할머니
입력 2020.10.22 (20:02)
수정 2020.10.22 (2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4·3 당시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였던 정귀자 할머니는 토벌대에 부모와 조부모를 잃고 자신도 총상을 입은 채 70여 년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4·3 당시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였던 정귀자 할머니는 토벌대에 부모와 조부모를 잃고 자신도 총상을 입은 채 70여 년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3 증언] 총상 입은 채 살아온 70년…정귀자 할머니
-
- 입력 2020-10-22 20:02:18
- 수정2020-10-22 20:18:15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4·3 당시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였던 정귀자 할머니는 토벌대에 부모와 조부모를 잃고 자신도 총상을 입은 채 70여 년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4·3 당시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였던 정귀자 할머니는 토벌대에 부모와 조부모를 잃고 자신도 총상을 입은 채 70여 년을 살아왔습니다.
유용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