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21대 총선 선거사범 44명 기소
입력 2020.10.22 (23:08)
수정 2020.10.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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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이 21대 총선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은 70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44명을 기소했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범은 없었습니다.
이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135명을 입건해 66명을 기소한 것과 비교하면 기소된 사람이 33.3% 감소한 것입니다.
이처럼 선거사범이 줄어든 데는 코로나19로 후보자와 유권자의 대면 접촉이 줄어든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범은 없었습니다.
이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135명을 입건해 66명을 기소한 것과 비교하면 기소된 사람이 33.3% 감소한 것입니다.
이처럼 선거사범이 줄어든 데는 코로나19로 후보자와 유권자의 대면 접촉이 줄어든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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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검, 21대 총선 선거사범 44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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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2 23:08:38
- 수정2020-10-22 23:23:49
울산지검이 21대 총선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은 70명을 입건하고 이 가운데 44명을 기소했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범은 없었습니다.
이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135명을 입건해 66명을 기소한 것과 비교하면 기소된 사람이 33.3% 감소한 것입니다.
이처럼 선거사범이 줄어든 데는 코로나19로 후보자와 유권자의 대면 접촉이 줄어든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범은 없었습니다.
이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135명을 입건해 66명을 기소한 것과 비교하면 기소된 사람이 33.3% 감소한 것입니다.
이처럼 선거사범이 줄어든 데는 코로나19로 후보자와 유권자의 대면 접촉이 줄어든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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