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국토부, 양양공항 시설 개선 방안 포함해야”
입력 2020.10.22 (23:58)
수정 2020.10.23 (0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올 연말 확정 예정인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양양국제공항 시설 개선 방안을 포함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습니다.
허 의원은 지난해 11월 플라이강원이 취항한 이후 양양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면서 입국장 내 검역과 주차 공간 등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공항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의원은 지난해 11월 플라이강원이 취항한 이후 양양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면서 입국장 내 검역과 주차 공간 등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공항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허영 “국토부, 양양공항 시설 개선 방안 포함해야”
-
- 입력 2020-10-22 23:58:17
- 수정2020-10-23 00:25:39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올 연말 확정 예정인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양양국제공항 시설 개선 방안을 포함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습니다.
허 의원은 지난해 11월 플라이강원이 취항한 이후 양양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면서 입국장 내 검역과 주차 공간 등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공항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의원은 지난해 11월 플라이강원이 취항한 이후 양양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면서 입국장 내 검역과 주차 공간 등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공항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