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첫 상고대…지난해보다 20일 일러
입력 2020.10.23 (21:46)
수정 2020.10.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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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주능선 일대에 올해 첫 상고대가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사무소는 올해 첫 지리산 상고대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20일 정도 이르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상고대'는 안개 등의 물방울 성분이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생기는 얼음으로, 지리산에서는 다음 달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사무소는 올해 첫 지리산 상고대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20일 정도 이르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상고대'는 안개 등의 물방울 성분이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생기는 얼음으로, 지리산에서는 다음 달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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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첫 상고대…지난해보다 20일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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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3 21:46:43
- 수정2020-10-23 22:05:41
지리산 주능선 일대에 올해 첫 상고대가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사무소는 올해 첫 지리산 상고대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20일 정도 이르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상고대'는 안개 등의 물방울 성분이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생기는 얼음으로, 지리산에서는 다음 달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사무소는 올해 첫 지리산 상고대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20일 정도 이르게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상고대'는 안개 등의 물방울 성분이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생기는 얼음으로, 지리산에서는 다음 달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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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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