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빅데이터 이용 맞춤형 도정’
입력 2020.10.23 (21:51)
수정 2020.10.23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빅데이터를 이용한 행정의 지능화와 일자리 수급 등 도민 맞춤형 도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코로나19 확진자 추적과 관리에서 빅데이터가 위력을 발휘했으며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정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의 활용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 빅데이터 기본계획은 다음 달 확정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코로나19 확진자 추적과 관리에서 빅데이터가 위력을 발휘했으며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정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의 활용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 빅데이터 기본계획은 다음 달 확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빅데이터 이용 맞춤형 도정’
-
- 입력 2020-10-23 21:51:52
- 수정2020-10-23 22:07:19
경상남도가 빅데이터를 이용한 행정의 지능화와 일자리 수급 등 도민 맞춤형 도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코로나19 확진자 추적과 관리에서 빅데이터가 위력을 발휘했으며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정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의 활용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 빅데이터 기본계획은 다음 달 확정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코로나19 확진자 추적과 관리에서 빅데이터가 위력을 발휘했으며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정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의 활용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 빅데이터 기본계획은 다음 달 확정됩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