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김광현 “내년에는 전용기 타고 싶어요”

입력 2020.10.23 (22:02) 수정 2020.10.23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보낸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귀국 후 첫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광현은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를 상징하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나왔습니다.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에 포스트시즌 제1 선발 등판.

코로나 19로 힘들었지만 김광현은 데뷔 시즌 성적에 만족해 했습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 "내 꿈을 이뤘다는 게 정말 기뻤어요. 팀 전용기 타보는 게 꿈이었거든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원정갈 때 못 탔어요. 빨리 코로나 없어져서 전용기 타보고 싶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내년에는 전용기 타고 싶어요”
    • 입력 2020-10-23 22:02:52
    • 수정2020-10-23 22:07:35
    뉴스 9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보낸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귀국 후 첫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광현은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를 상징하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나왔습니다.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에 포스트시즌 제1 선발 등판.

코로나 19로 힘들었지만 김광현은 데뷔 시즌 성적에 만족해 했습니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 "내 꿈을 이뤘다는 게 정말 기뻤어요. 팀 전용기 타보는 게 꿈이었거든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원정갈 때 못 탔어요. 빨리 코로나 없어져서 전용기 타보고 싶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