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닷새 만에 해외입국 확진자 1명 추가
입력 2020.10.24 (19:42)
수정 2020.10.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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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오늘 해외입국 확진자가 1명 추가됐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프랑스 국적 40대 남성으로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이튿날 거제에서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입국 즉시 격리조치돼 접촉자와 동선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99명, 이 가운데 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프랑스 국적 40대 남성으로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이튿날 거제에서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입국 즉시 격리조치돼 접촉자와 동선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99명, 이 가운데 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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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닷새 만에 해외입국 확진자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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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4 19:44:51
- 수정2020-10-24 22:25:38
경남에서는 오늘 해외입국 확진자가 1명 추가됐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프랑스 국적 40대 남성으로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이튿날 거제에서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입국 즉시 격리조치돼 접촉자와 동선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99명, 이 가운데 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프랑스 국적 40대 남성으로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이튿날 거제에서 검사를 받은 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입국 즉시 격리조치돼 접촉자와 동선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99명, 이 가운데 7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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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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