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100년의 유산전’ 창동예술촌 개막
입력 2020.10.24 (19:44)
수정 2020.10.24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오는 2023년 문신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문신, 100년의 유산전'을 창동예술촌에서 열었습니다.
특별전에는 조각과 드로잉, 채화 등 문신의 작품 20여 점과 문신의 부인이자 40여 년 예술 동반자였던 최성숙 작가의 한국화 작품 30여 점도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이어집니다.
특별전에는 조각과 드로잉, 채화 등 문신의 작품 20여 점과 문신의 부인이자 40여 년 예술 동반자였던 최성숙 작가의 한국화 작품 30여 점도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이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신, 100년의 유산전’ 창동예술촌 개막
-
- 입력 2020-10-24 19:44:51
- 수정2020-10-24 21:52:15
창원시가 오는 2023년 문신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문신, 100년의 유산전'을 창동예술촌에서 열었습니다.
특별전에는 조각과 드로잉, 채화 등 문신의 작품 20여 점과 문신의 부인이자 40여 년 예술 동반자였던 최성숙 작가의 한국화 작품 30여 점도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이어집니다.
특별전에는 조각과 드로잉, 채화 등 문신의 작품 20여 점과 문신의 부인이자 40여 년 예술 동반자였던 최성숙 작가의 한국화 작품 30여 점도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20일까지 이어집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