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내년도 환경·대기질 개선 1,850억 투입

입력 2020.10.24 (19:44) 수정 2020.10.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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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내년도 환경과 대기질 개선 사업에 1,850억 원을 투입합니다.

환경보전의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0곳을 신설, 증설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에는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을 갖춥니다.

기후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9,800대를 경남에 보급하고 충전시설을 확충하며 노후 경유차 2만 대를 조기 폐차하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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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내년도 환경·대기질 개선 1,850억 투입
    • 입력 2020-10-24 19:44:51
    • 수정2020-10-24 21:52:49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내년도 환경과 대기질 개선 사업에 1,850억 원을 투입합니다.

환경보전의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10곳을 신설, 증설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에는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을 갖춥니다.

기후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9,800대를 경남에 보급하고 충전시설을 확충하며 노후 경유차 2만 대를 조기 폐차하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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