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오늘부터 ‘남도 한바퀴’ 운영 재개
입력 2020.10.24 (21:57)
수정 2020.10.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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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전라남도의 버스여행인 남도 한바퀴가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이번 남도한바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방된 야외관광지를 중심으로 편성됐고, 승차인원도 45좌석에서 20좌석으로 축소해 운영되며 목포와 광양 등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야경 테마가 신설됐습니다.
전남도는 또 KTX 고속열차를 타고 광주송정역에서 내려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인 '새바여행'도 재개했습니다.
이번 남도한바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방된 야외관광지를 중심으로 편성됐고, 승차인원도 45좌석에서 20좌석으로 축소해 운영되며 목포와 광양 등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야경 테마가 신설됐습니다.
전남도는 또 KTX 고속열차를 타고 광주송정역에서 내려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인 '새바여행'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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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오늘부터 ‘남도 한바퀴’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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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4 21:57:01
- 수정2020-10-24 22:11:07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전라남도의 버스여행인 남도 한바퀴가 오늘부터 재개됐습니다.
이번 남도한바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방된 야외관광지를 중심으로 편성됐고, 승차인원도 45좌석에서 20좌석으로 축소해 운영되며 목포와 광양 등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야경 테마가 신설됐습니다.
전남도는 또 KTX 고속열차를 타고 광주송정역에서 내려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인 '새바여행'도 재개했습니다.
이번 남도한바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방된 야외관광지를 중심으로 편성됐고, 승차인원도 45좌석에서 20좌석으로 축소해 운영되며 목포와 광양 등의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야경 테마가 신설됐습니다.
전남도는 또 KTX 고속열차를 타고 광주송정역에서 내려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인 '새바여행'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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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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