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울산 4곳 선정

입력 2020.10.24 (23:13) 수정 2020.10.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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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전국관광기관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는데 울산에서는 4곳이 포함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울주군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남구 장생포 옛길과 장생포 둘레길, 북구 박상진 호수공원 그리고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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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울산 4곳 선정
    • 입력 2020-10-24 23:13:21
    • 수정2020-10-24 23:24:31
    뉴스9(울산)
한국관광공사가 전국관광기관협의회와 함께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는데 울산에서는 4곳이 포함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울주군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각석, 남구 장생포 옛길과 장생포 둘레길, 북구 박상진 호수공원 그리고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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