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중금속측정망, 내년에 동해안까지 확대
입력 2020.10.25 (21:55)
수정 2020.10.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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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서지역에서만 있는 대기중금속측정망이 동해안까지 확대됩니다.
강원도는 내년(2021년)에 강릉시 옥천동과 속초시 금호동에 대기중금속측정망을 가동합니다.
이 측정망은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 12가지의 농도를 측정합니다.
강원도는 내년(2021년)에 강릉시 옥천동과 속초시 금호동에 대기중금속측정망을 가동합니다.
이 측정망은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 12가지의 농도를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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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중금속측정망, 내년에 동해안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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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5 21:55:45
- 수정2020-10-25 21:59:3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0/10/25/60_5033279.jpg)
현재 영서지역에서만 있는 대기중금속측정망이 동해안까지 확대됩니다.
강원도는 내년(2021년)에 강릉시 옥천동과 속초시 금호동에 대기중금속측정망을 가동합니다.
이 측정망은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 12가지의 농도를 측정합니다.
강원도는 내년(2021년)에 강릉시 옥천동과 속초시 금호동에 대기중금속측정망을 가동합니다.
이 측정망은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 12가지의 농도를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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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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