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현대제철 석탄 이송 설비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10.26 (19:38)
수정 2020.10.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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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석탄 이송 설비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했으며, 불은 컨베이어 벨트 100여 미터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철소 내부에서 석탄을 옮기던 중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했으며, 불은 컨베이어 벨트 100여 미터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철소 내부에서 석탄을 옮기던 중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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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현대제철 석탄 이송 설비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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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6 19:38:31
- 수정2020-10-26 19:50:56
오늘 오후 2시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석탄 이송 설비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했으며, 불은 컨베이어 벨트 100여 미터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철소 내부에서 석탄을 옮기던 중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인력 80명을 동원했으며, 불은 컨베이어 벨트 100여 미터를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철소 내부에서 석탄을 옮기던 중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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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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