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퇴비 보관창고 불…8천7백여만 원 피해
입력 2020.10.26 (19:42)
수정 2020.10.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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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 아침 8시 50분쯤 정읍시 산외면의 한 퇴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퇴비 3백여 톤이 불에 타고 소방서 추산 8천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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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퇴비 보관창고 불…8천7백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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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6 19:42:20
- 수정2020-10-26 20:51:27
오늘(26) 아침 8시 50분쯤 정읍시 산외면의 한 퇴비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퇴비 3백여 톤이 불에 타고 소방서 추산 8천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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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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