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새만금 수질논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환경단체는 "4조 원 이상을 투자하고도 수질 개선이 안 된다며 해수를 유통해야 한다", 전라북도는 "기본적인 SOC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5년에 평가를 해서 결정하자"며 맞서고 있습니다.

목표 수질을 달성하려면 해수유통이 불가피하다는 환경부의 용역 보고서까지 나왔는데요.

오늘 저희가 방송한 새만금 내부 바닷물 속을 보셨을 텐데요.

시청자 여러분은 어떤 생각 드십니까?

이상 7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