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면적 27만㎡로 확정
입력 2020.10.26 (21:55)
수정 2020.10.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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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1단계 건설 면적이 27만㎡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기존 사업계획에서 편입토지의 면적이 바뀐 것을 반영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사업계획 변경안을 지난22일 확정·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청에서 상무역, 광주역을 잇는 지하철도와 정거장, 환기구 면적 일부가 조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기존 사업계획에서 편입토지의 면적이 바뀐 것을 반영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사업계획 변경안을 지난22일 확정·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청에서 상무역, 광주역을 잇는 지하철도와 정거장, 환기구 면적 일부가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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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면적 27만㎡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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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6 21:55:23
- 수정2020-10-26 22:10:20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1단계 건설 면적이 27만㎡로 확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기존 사업계획에서 편입토지의 면적이 바뀐 것을 반영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사업계획 변경안을 지난22일 확정·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청에서 상무역, 광주역을 잇는 지하철도와 정거장, 환기구 면적 일부가 조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기존 사업계획에서 편입토지의 면적이 바뀐 것을 반영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사업계획 변경안을 지난22일 확정·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청에서 상무역, 광주역을 잇는 지하철도와 정거장, 환기구 면적 일부가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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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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