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드론 한라산 구급품 배송 등 활용
입력 2020.10.26 (21:56)
수정 2020.10.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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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최대 2시간 비행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한라산 응급구급물품 배송과 천연가스배관 매립라인 안전 모니터링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9월부터 제주소방교육대, 관음사 야영장에서 고도 천 5백 미터 삼각봉 대피소까지 15분 만에 응급구급물품을 배송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점검하던 천연가스 매립도로 굴착감시 업무 역시 수소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9월부터 제주소방교육대, 관음사 야영장에서 고도 천 5백 미터 삼각봉 대피소까지 15분 만에 응급구급물품을 배송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점검하던 천연가스 매립도로 굴착감시 업무 역시 수소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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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연료전지 드론 한라산 구급품 배송 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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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6 21:56:38
- 수정2020-10-26 22:01:33
제주도가 최대 2시간 비행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한라산 응급구급물품 배송과 천연가스배관 매립라인 안전 모니터링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9월부터 제주소방교육대, 관음사 야영장에서 고도 천 5백 미터 삼각봉 대피소까지 15분 만에 응급구급물품을 배송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점검하던 천연가스 매립도로 굴착감시 업무 역시 수소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9월부터 제주소방교육대, 관음사 야영장에서 고도 천 5백 미터 삼각봉 대피소까지 15분 만에 응급구급물품을 배송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점검하던 천연가스 매립도로 굴착감시 업무 역시 수소 드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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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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