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등 6개 기업 범죄 피해자 지원금 전달
입력 2020.10.26 (23:34)
수정 2020.10.27 (0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등 울산지역 6개 업체가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조기 극복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5천 300만 원의 지원금을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5년 1월에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12억 6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생계비와 치료비 등으로 지원했습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5년 1월에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12억 6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생계비와 치료비 등으로 지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려아연 등 6개 기업 범죄 피해자 지원금 전달
-
- 입력 2020-10-26 23:34:48
- 수정2020-10-27 00:04:45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등 울산지역 6개 업체가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조기 극복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5천 300만 원의 지원금을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전달했습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5년 1월에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12억 6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생계비와 치료비 등으로 지원했습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5년 1월에 문을 연 이후 지난해까지 12억 6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생계비와 치료비 등으로 지원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