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늪 ‘마을미술 프로젝트’ 31일 개막

입력 2020.10.27 (08:22) 수정 2020.10.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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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우포늪 주변 마을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마을 미술 프로젝트’를 오는 31일 개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비 2억 9천여만 원을 들여 우포늪을 표현한 조형물 8개가 설치되며, 조형물이 자연 소멸할 때까지 전시가 이어집니다.

또, 작품 제작 과정과 의미를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회도 이번 달 말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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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우포늪 ‘마을미술 프로젝트’ 31일 개막
    • 입력 2020-10-27 08:22:39
    • 수정2020-10-27 08:55:51
    뉴스광장(창원)
창녕군이 우포늪 주변 마을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마을 미술 프로젝트’를 오는 31일 개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비 2억 9천여만 원을 들여 우포늪을 표현한 조형물 8개가 설치되며, 조형물이 자연 소멸할 때까지 전시가 이어집니다.

또, 작품 제작 과정과 의미를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회도 이번 달 말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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