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인공지능기술 테스트베드’ 선정
입력 2020.10.27 (08:32)
수정 2020.10.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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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행사고 예측과 위험요인 개선 기술개발 테스트베드에 대구 동성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은 다음 달부터 동성로에 특수장비를 설치해 보행 여건 조사, 수집한 뒤 위험 요인별 개선 기술 실증을 진행합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으로 동성로가 보행안전 분야의 전국적인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은 다음 달부터 동성로에 특수장비를 설치해 보행 여건 조사, 수집한 뒤 위험 요인별 개선 기술 실증을 진행합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으로 동성로가 보행안전 분야의 전국적인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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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로, ‘인공지능기술 테스트베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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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08:32:27
- 수정2020-10-27 09:06:54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행사고 예측과 위험요인 개선 기술개발 테스트베드에 대구 동성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은 다음 달부터 동성로에 특수장비를 설치해 보행 여건 조사, 수집한 뒤 위험 요인별 개선 기술 실증을 진행합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으로 동성로가 보행안전 분야의 전국적인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은 다음 달부터 동성로에 특수장비를 설치해 보행 여건 조사, 수집한 뒤 위험 요인별 개선 기술 실증을 진행합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으로 동성로가 보행안전 분야의 전국적인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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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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