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첫 택시조합 ‘춘천택시’ 결성…다음 달 운행
입력 2020.10.27 (10:10)
수정 2020.10.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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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초의 택시회사 협동조합이 춘천에 들어섭니다.
‘춘천희망 택시협동조합’은 택시기사 49명이 각각 4천3백만 원의 출자금을 내 설립됐으며, 다음 달(11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조합 택시기사들은 수입금은 전액 회사에 내지만, 기존에 회사와 나눠 갖던 성과금은 기사들이 모두 다 가져가게 됩니다.
‘춘천희망 택시협동조합’은 택시기사 49명이 각각 4천3백만 원의 출자금을 내 설립됐으며, 다음 달(11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조합 택시기사들은 수입금은 전액 회사에 내지만, 기존에 회사와 나눠 갖던 성과금은 기사들이 모두 다 가져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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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첫 택시조합 ‘춘천택시’ 결성…다음 달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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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10:10:44
- 수정2020-10-27 11:03:27

강원도 최초의 택시회사 협동조합이 춘천에 들어섭니다.
‘춘천희망 택시협동조합’은 택시기사 49명이 각각 4천3백만 원의 출자금을 내 설립됐으며, 다음 달(11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조합 택시기사들은 수입금은 전액 회사에 내지만, 기존에 회사와 나눠 갖던 성과금은 기사들이 모두 다 가져가게 됩니다.
‘춘천희망 택시협동조합’은 택시기사 49명이 각각 4천3백만 원의 출자금을 내 설립됐으며, 다음 달(11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조합 택시기사들은 수입금은 전액 회사에 내지만, 기존에 회사와 나눠 갖던 성과금은 기사들이 모두 다 가져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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