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목재문화체험장 3년 만에 준공
입력 2020.10.27 (10:14)
수정 2020.10.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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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목재문화체험관이 착공 3년 만에 개관했습니다.
양구군 동면 양구수목원 안에 건립된 목재문화체험관은 450제곱미터 공간에 작업실과 체험실, 전시실 등을 갖췄습니다.
양구 목재문화체험관은 2017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시작돼, 국도비와 군비 등 28억 원이 투자됐습니다.
양구군 동면 양구수목원 안에 건립된 목재문화체험관은 450제곱미터 공간에 작업실과 체험실, 전시실 등을 갖췄습니다.
양구 목재문화체험관은 2017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시작돼, 국도비와 군비 등 28억 원이 투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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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목재문화체험장 3년 만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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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10:14:11
- 수정2020-10-27 11:03:28
양구 목재문화체험관이 착공 3년 만에 개관했습니다.
양구군 동면 양구수목원 안에 건립된 목재문화체험관은 450제곱미터 공간에 작업실과 체험실, 전시실 등을 갖췄습니다.
양구 목재문화체험관은 2017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시작돼, 국도비와 군비 등 28억 원이 투자됐습니다.
양구군 동면 양구수목원 안에 건립된 목재문화체험관은 450제곱미터 공간에 작업실과 체험실, 전시실 등을 갖췄습니다.
양구 목재문화체험관은 2017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시작돼, 국도비와 군비 등 28억 원이 투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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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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