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인공지능기술 테스트베드’ 선정

입력 2020.10.27 (10:34) 수정 2020.10.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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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행사고 예측과 위험요인 개선 기술개발 테스트베드에 대구 동성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은 다음 달부터 동성로에 특수장비를 설치해 보행 여건 조사, 수집한 뒤 위험 요인별 개선 기술 실증을 진행합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으로 동성로가 보행안전 분야의 전국적인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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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로, ‘인공지능기술 테스트베드’ 선정
    • 입력 2020-10-27 10:34:25
    • 수정2020-10-27 11:08:27
    930뉴스(대구)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행사고 예측과 위험요인 개선 기술개발 테스트베드에 대구 동성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은 다음 달부터 동성로에 특수장비를 설치해 보행 여건 조사, 수집한 뒤 위험 요인별 개선 기술 실증을 진행합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으로 동성로가 보행안전 분야의 전국적인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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