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산불 확산…주민 7만 명에 대피령
입력 2020.10.27 (10:51)
수정 2020.10.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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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많이 사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산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불길은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시속 112km의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현재까지 약 30㎢를 태웠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주택가로 번질 수 있다며 주민 7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불길은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시속 112km의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현재까지 약 30㎢를 태웠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주택가로 번질 수 있다며 주민 7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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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산불 확산…주민 7만 명에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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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7 10:51:14
- 수정2020-10-27 11:05:19
한인들도 많이 사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산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불길은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시속 112km의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현재까지 약 30㎢를 태웠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주택가로 번질 수 있다며 주민 7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불길은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시속 112km의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현재까지 약 30㎢를 태웠습니다.
당국은 산불이 주택가로 번질 수 있다며 주민 7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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